


배우 고소영이 '코'의 품격을 보였다.
지난 12일 고소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린 그는 기분 좋게 선선해진 초가을 날씨의 밤을 만끽하는 듯 적당한 가로등 빛 아래에서 거닐었다.
이날 고소영은 장소는 다소 좁지만 분위기 있는 식당에 들어섰다. 가죽 재킷을 일찌감치 착용한 그는 뿔테 안경을 테이블에 내려놓았으며 유쾌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카메라의 앵글은 고소영의 정면이나 정수리 위에서 내리꽂혔지만, 그의 작은 얼굴에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무엇보다 데뷔 때부터 '자연미인'으로 소문난 콧대에 점까지 그 뚜렷함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괜히 90년대에 김희선, 고소영 대결이 있던 게 아님", "진짜 코 예쁘다", "자연스러움이 짱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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