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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조진웅·최우식, 다른 신념의 경찰…'경관의 피'2021-11-25 10:50
작성자 Lev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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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념의 가치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고 싶었다."


영화 '경관의 피'는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경찰들의 이야기다. 25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이규만 감독은 "경찰이라는 특수한 직업은 신념 없이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하지만 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 실적을 자랑하는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담았다. 배우 조진웅·최우식·박희순이 경찰, 권율·명훈이 범죄자 캐릭터를 연기한다.


조진웅이 검거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찰 박강윤을 연기한다. 그는 "박강윤은 확고한 신념이 있는 캐릭터"라며 "저도 (박강윤이 신뢰하는 것을) 신뢰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최민재 역을 맡은 최우식은 "원칙적 캐릭터다.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범죄자 나영빈을 연기한 배우 권율은 앞서 공개된 스틸의 '잡을 것인가, 지킬 것인가' 라는 문구가 인상 깊었다며 "양쪽의 신념을 미묘하게 건드려야 하는 인물이 필요한데 그게 나영빈이다. 위법을 하면서까지 잡는 게 맞는지 고민하는 민재의 딜레마에 서 있는 인물을 만드는 게 저의 욕심이었다"라고 밝혔다.


범죄자 차동철을 맡은 박명훈은 "빌런들도 각자의 신념에 따라 나쁜 짓을 한다"라며 "그 신념을 관객분들한테 얼마나 더 설득할 수 있는지에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경관의 피'는 2019년 10월 크랭크인해 작년 2월 크랭크업했다. 당초 지난해 개봉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끝에 마침내 내년 1월 개봉한다.


조진웅은 "기다리신 만큼 만족도가 있으실 것"이라며 "힘든 시기에 희망과 위로 가져가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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