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87-86-trans
뉴스 | 교육 | 이민·법률 | 머니 | 기타 칼럼

게시판 사용 시 문제·불편 접수 = housamotexas@gmail.com

글보기
제목컬럼비아대 “합격률 3.7%, 차별화되는 ‘훅’ 필요”2022-12-01 21:48
작성자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컬럼비아대는 가장 합격이 어려운 탑 대학 중 하나이다. 합격률이 놀랄 정도로 낮으며, 졸업생의 평균 초봉도 높기 때문에 컬럼비아대는 아이비리그 대학 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률은 3.73%에 불과했다. 지원자 100명 중 3.7명이 입학허가를 받았다는 뜻이다. 올 가을학기 지원자들의 부모 세대는 거의 9배 높은 합격률을 경험했다. 컬럼비아대의 플래닝 &인스티튜셔널 리서치(Planning & Institutional Research) 사무실에 따르면 1988년 가을학기 이 대학의 합격률은 32%였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합격률이 9배 정도 낮아진 것이다. 2022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얼리 디시전(ED)으로 6435명이 지원해 650명이 합격했다. ED 합격률이 10%인 셈인데 이것은 정시지원(RD) 합격률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그럼 RD 합격률은 어떤지 2021년, 2022년 가을학기 통계를 통해 살펴보자. 2022년 가을학기 총 6만 377개의 원서가 접수됐는데 이것은 2년 전보다 약 50%가 증가한 것이다. 이중 단지 2253명이 합격해 3.73%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것은 2020년 가을학기 합격률인 6.3%에서 크게 낮아진 수치다. 컬럼비아대가 두 자릿수의 합격률은 보인 것은 2008년 가을학기 입시가 마지막으로, 당시 합격률은 10.7%로 나타났다.


아카데믹 통계를 보면 2021년 가을학기에 등록한 신입생의 경우 중간 50% SAT 점수 범위는 1510-1560점, 그리고 중간 50%의 ACT 점수 범위는 34-35점이었다. 합격생 중 95%가 고등학교 학년 석차에서 탑 10% 이내에 들었다.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에 대한 통계를 토대로 최근 입시 트렌드를 살펴보면 컬럼비아대 학생들은 미국의 50개주와 전 세계 86개국 출신이다. 2022년 가을학기 합격생 중 유색인종은 4% 증가했다.


가족 중 처음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퍼스트 제너레이션과, 연방 무상 학자금 보조 프로그램인 펠그랜트 자격이 되는 학생 또한 증가했다. 컬럼비아대는 2023-2024 입시 사이클까지 SAT, ACT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는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시행한다.


그렇다면 치열한 컬럼비아대 입시에서 지원자의 원서가 돋보이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


먼저 대학이 어떤 인재를 찾는지 파악하기 위해 컬럼비아대의 유명 동문들을 살펴보자.


먼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1920년대를 풍미한 시인이자 사회운동가 랭스턴 휴즈(Langston Hughes), 소설 ‘호밀 밭의 파수꾼’의 작가인 JD 샐린저 등이 동문이다. 기업가로는 ‘크래프트’(Kraft) 그룹의 회장인 로버트 크래프트,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투자가로 꼽히는 워렌 버핏 등이 있고 배우로는 제이크 질렌할, 매기 질렌할, 케이트 맥키넌 등이 있다.


저명한 인사들만큼 재능이 특별하지는 않더라도 경쟁자들보다 더 돋보인다면 입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출신 주에서 가장 주목받는 오보에 연주자이거나, 전국에서 손꼽히는 물리학 경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면 강력한 ‘훅’을 보유하는 것이다.


이처럼 빛나는 성과나 희소성이 있다면 평균 4.4 GPA에 SAT 1550점을 보유한 수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도 차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쯤 되면 컬럼비아대가 지원자를 어떻게 심사하는지 궁금해진다.


컬럼비아대는 종합 평가(홀리스틱 리뷰)를 실시하는 대학으로 입학사무처는 “우리 대학이 제공하는 독특한 경험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학생, 그리고 커뮤니티에 환원하는 인재를 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855)466-2783


1 지나김 CEO Admission Masters.jpg
www.theadmissionmasters.com

지나 김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

댓글
미주전지역 5-12 학년 코딩(파이썬, 자바 등) 온라인 수업 new  - Patrick Yang[2023-02-07]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신청... new  - 공맵[2023-02-07]
단골확보된 네일살롱 매매합니다 (외국손님 위주/타주) new  - sabrina[2023-02-06]
텍사스에서 외국인이 부동산 융자 받는 방법 new  - news1[2023-02-06]
텍사스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 도로 공식 지정 new  - news1[2023-02-06]
"코골이, 뼈 건강에도 부정적 영향" new  - news1[2023-02-06]
하버드·스탠퍼드 이어 시카고의대도 랭킹 선정 거부 new  - news1[2023-02-06]
“아무리 뭐라고 해도 성적이 중요하다” new  - news1[2023-02-06]
‘고교 이력서는 대입전략의 정보창고’ new  - news1[2023-02-06]
미국 대학서 인문학 부활 조짐…"이공계보다 돈 못벌지 않아" new  - news1[2023-02-06]
대학 신입생 등록 팬데믹 이후 첫 증가 new  - news1[2023-02-06]
전국 한인은행 SBA융자 깜짝 급증 new  - news1[2023-02-06]
CBB뱅크 3.5% 이자 저축상품 출시…최소 5000불부터 예치 new  - news1[2023-02-06]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다시 5%대로 new  - news1[2023-02-06]
미주전지역 5-12 학년 코딩(파이썬, 자바 등) 온라인 수업 new  - Patrick Yang[2023-02-06]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신청... new  - 공맵[2023-02-06]
이스트릿투어 - 멕시코 칸쿤 & 로스카보스 호텔 예약 할인점.  - 이스트릿투어[2023-02-05]
유기농 메주콩, 보리가루  - Theresa Sung[2023-02-04]
[NV Moving]로컬/타주/귀국이사+자동차운송 + UHaul 트럭렌트...  - dae nam[2023-02-04]
Kroger 스시바 구인  - hbw[2023-02-04]
구인 합니다.   - Jason[2023-02-04]
미국비자발급,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 미국비자[2023-02-03]
일본식당 매매  - sh[2023-02-03]
미국식 중식당 급매  - sh[2023-02-03]
히바찌투고 식당매매  - sh[2023-02-03]
미주전지역 5-12 학년 코딩(파이썬, 자바 등) 온라인 수업  - Patrick Yang[2023-02-03]
(무료앱) 서비스를 사고팔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앱 App (Apple S...  - jay[2023-02-03]
명품가방 시계 신발 지갑 벨트 팝니다.  - feel[2023-02-03]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뉴욕주립대 알바니(SUNY...  - 공맵[2023-02-02]
1분에 17개씩 팔려 신라면 제쳤다…백종원 내놓은 '이 컵라면'  - news1[2023-02-02]
새 차 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 news1[2023-02-02]
"대한항공 정말 나쁘다"…작년 실적은 2배 증가, 마일리지 혜택 거꾸로 ...  - news1[2023-02-02]
집 구매시 최소 5년 거주 계획하라  - news1[2023-02-02]
[온라인] YG 퍼블리셔 작가의 MIDI 음악 작곡/편곡 레슨  - 음악프로듀서[2023-02-02]
[온라인] 음악 작곡 편곡 / BGM / 음정 보정 / 믹싱 & 마스터링  - 음악프로듀서[2023-02-02]
사립대냐 공립대냐…학비·학생 수·전공 선택 잘 살펴 결정을  - news1[2023-02-01]
공부 방법, 부모보다 자녀가 직접 결정하도록 이끌어야  - news1[2023-02-01]
2022-23 Common App 지원자 행동분석과 동향  - news1[2023-02-01]
AI 입학사정관 vs AI 에세이 지원서  - news1[2023-02-01]
재정보조 성공의 원리와 법칙  - news1[2023-02-01]
ACT시험에 도전해보자!  - news1[2023-02-01]
[ASK교육]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 news1[2023-02-01]
명문대 입학 계획은 9학년 이전에…11학년까지 로드맵 미리 세워놔야  - news1[2023-02-01]
재정보조 성공을 위한 5단계 전략 (5)  - news1[2023-02-01]
올해 H-1B 비자(전문직 취업) 신청준비 ‘개시’  - news1[2023-02-01]
[칼럼] 임시영주권 연장 접수증  - news1[2023-02-01]
조건부 영주권 유효기간 48개월 연장  - news1[2023-02-01]
체류신분 불문 공립학교 무상교육 판례  - news1[2023-02-01]
한인들, 한국 증권 투자 쉬워진다  - news1[2023-02-01]
미국 집값, 5개월 연속 하락…주택담보대출 금리 급등 여파  - news1[2023-02-01]
“한인 에이전트 2명 중 1명 활동 중단”  - news1[2023-02-01]
“2008년 같은 주택시장 급락 없다”  - news1[2023-02-01]
Red Lion Inn & Suites 매매  - sabrina[2023-02-01]
시애틀 지역 라마다 호텔 매매  - sabrina[2023-02-01]
`세금 사기' 기승... "올해 세금신고 조기 제출해야"  - dhvjgus[2023-02-01]
아내를 위한 센스있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추천 50  - dhvjgus[2023-02-01]
훌륭한 산후조리사  - Happymom[2023-02-01]
앵커리지 스시가게에서 웨이트리스 구함  - sabrina[2023-02-01]
북경 대학교(Peking University)  - 공맵[2023-01-31]
(22) 제가 사주 팔자가 세다 던 데요? (신강/신약 사주로 비추어.....  - avery[2023-01-30]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뉴욕주립대 알바니(SUNY...  - 공맵[2023-01-30]
휴스턴 코웨이 2월 프로모션  - coway[2023-01-29]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 공맵[2023-01-29]
해외동포 운퇴(역이민) 빌리지 분양  - Andy Yi[2023-01-29]
마감되었습니다)) $250 사례비: 럭셔리 중형 에스유비관련한 소비자 온...  - Grace Park [2023-01-29]
이서니 보험 직원모집  - Joseph Lee[2023-01-28]
[Emory 대학교 간호학과 온라인연구 참여자 모집] 대장·직장암을 진단...  - sontcola[2023-01-28]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 공맵[2023-01-28]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뉴욕주립대 알바니(SUNY...  - 공맵[2023-01-27]
$300 사례비: 소형 픽업 트럭 관련한 소비자 온라인 플랫폼 저널쓰기 ...  - Grace Park [2023-01-27]
뷰티서플라이 가게 매매  - sh[2023-01-26]
뷰티서플라이매매  - sh[2023-01-26]
이서니 보험 직원모집   - Joseph Lee[2023-01-26]
Baby Care 유아매트 (오픈박스)  - 차유진[2023-01-25]
APAC DFW, LLC. 에서 함께 일하실 유능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 FNS INC[2023-01-25]
[공맵대학백과]맨체스터 대학교 (University of Manchest...  - 공맵[2023-01-25]
디베이트, 모의 유엔, Public Speaking 과외  - 최윤석[2023-01-24]
단층빌딩 + 땅 매매  - sh[2023-01-24]
뮌헨 공과대학교 (Technical University of Munic...  - 공맵[2023-01-23]
이서니 보험 직원모집  - Joseph Lee[2023-01-23]
한인운영 자동차틴트/블랙박스  - Ryan Lee[2023-01-21]
한인운영 자동차틴트/ 블랙박스   - Ryan Lee[2023-01-21]
휴스턴 한인타운 주간 행사 10월 21일~10월 27일   - news1[2023-01-20]
입학 사정 인종 다양성 정책…인재 배출보다 중요한지 논란 확산  - news1[2023-01-20]
전문가 추천… 하이스쿨 Summer Research 프로그램  - news1[2023-01-20]
명문 로스쿨들 이어 하버드 의대도 美 대학순위 평가 거부  - news1[2023-01-20]
코로나에 바뀐 美 교육관…대입 준비 우선순위 10→47번째  - news1[2023-01-20]
명문대학이 원하는 것은 ‘탁월’함…4가지 고려 사항  - news1[2023-01-20]
AP 미개설 과목 수강 전략…커뮤니티 칼리지 문 두드려라  - news1[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