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87-86-trans
뉴스 | 교육 | 이민·법률 | 머니 | 기타 칼럼

게시판 사용 시 문제·불편 접수 = housamotexas@gmail.com

글보기
제목흔한 대입 지원서 실수(2)… 대학마다 에세이 다르게 쓰라2022-11-03 17:43
작성자

한인 교육.jpg 


작성하는 과정에서도 실수가 많이 생긴다. 입학 사정관들이 지원서를 리뷰하는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난감한 실수를 살펴보면 타산지석이 될 수 있다.  


▶헨리 브로더스(윌리엄앤드메리)=대학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라: 자기 소개서를 작성할 때 제발 초반 몇 분 동안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를 얘기를 쓰거나 끝까지 모든 활동에서 어떻게 잘했는지, 혹은 어떻게 성공적으로 팀워크를 발휘했는지를 그만 썼으면 좋겠다. 만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다는 식의 상투적인 스토리보다 자신의 얘기를 듣고 싶다.  


▶크리스 무뇨즈(라이스대)=모든 대학에 같은 에세이를 쓰지 마라: 어떤 대학에 에세이를 썼으면 다른 대학에는 다르게 써라. 이름만 바꿔서 쓰는 에세이는 형편없어 보인다. 특히 대학 이름도 노스웨스턴에서 라이스로 바꾸는 것을 잊고 제출하는 에세이를 받기도 한다. 다른 경우지만 교수나 프로그램 이름도 틀리지 말아야 한다. 지원서에 교수 이름이 왜 필요한 걸까? 왜 지원자가 우리 학교를 선택했을까? 진지하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경우는 지원에 대한 결과가 다르다. 합격률이 20%미만인 대학에는 특히 지원서에 이런 언급이 있어야 한다.  


▶사라 리처드슨(크레이턴대)=특별활동 성과를 보여야: 12학년에 갑자기 나타난 특별활동 성과보다는 지원자의 열정과 진짜 관심을 알고 싶어한다. 숫자보다는 질을 더 좋아한다. 지원서를 통해 에세이 뿐만 아니라 특별 활동에 참여한 것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 리더십 역할 뿐만 아니라 활동에 참여한 실제 시간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참여한 실제 수준을 알려라.


▶켈리 A. 월터 (보스턴유니버시티)=필수 코스를 점검해야: 요즘 학생들은 9~10학년이면 대학을 리서치하고 전공과 관련된 직업, 입학 요강을 파악한다. 그러나 특별한 필수 코스까지 찾지 못하기도 한다. 우리 학교 공학전공에 입학하려면 고교에서 물리와 미적분을 수강했기를 원한다. 입학심사과정에서 이것만큼 실망스러운 것은 없다. 경쟁력이 없다.  


▶카렌 S. 지아니노(콜게이트대)=공란으로 두는 것은 좋지 않아: 지원서의 성적과 특별활동 리스트는 궁금한 것도 유발하기도 하고 그것을 해소시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지원자가 ‘아너 불어3’을 수강했는데 왜 12학년에 외국어를 하지 않았을까. 입학사정관은 궁금하다. 아마도 스케줄이 안됐을 것이다. 우리는 12학년에 쉽게 공부하려고 그렇게 결정했다고 속단하지 않는다. 적당한 설명이 있으면 좋다. 부모가 아닌 성인들과 함께 지원서를 검토해보자. 쉬운 질문이 가장 훌륭한 질문이다.


© 미주중앙일보

댓글
미주전지역 5-12 학년 코딩(파이썬, 자바 등) 온라인 수업 new  - Patrick Yang[2023-02-07]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신청... new  - 공맵[2023-02-07]
단골확보된 네일살롱 매매합니다 (외국손님 위주/타주) new  - sabrina[2023-02-06]
텍사스에서 외국인이 부동산 융자 받는 방법 new  - news1[2023-02-06]
텍사스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 도로 공식 지정 new  - news1[2023-02-06]
"코골이, 뼈 건강에도 부정적 영향" new  - news1[2023-02-06]
하버드·스탠퍼드 이어 시카고의대도 랭킹 선정 거부 new  - news1[2023-02-06]
“아무리 뭐라고 해도 성적이 중요하다” new  - news1[2023-02-06]
‘고교 이력서는 대입전략의 정보창고’ new  - news1[2023-02-06]
미국 대학서 인문학 부활 조짐…"이공계보다 돈 못벌지 않아" new  - news1[2023-02-06]
대학 신입생 등록 팬데믹 이후 첫 증가 new  - news1[2023-02-06]
전국 한인은행 SBA융자 깜짝 급증 new  - news1[2023-02-06]
CBB뱅크 3.5% 이자 저축상품 출시…최소 5000불부터 예치 new  - news1[2023-02-06]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다시 5%대로 new  - news1[2023-02-06]
미주전지역 5-12 학년 코딩(파이썬, 자바 등) 온라인 수업 new  - Patrick Yang[2023-02-06]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신청... new  - 공맵[2023-02-06]
이스트릿투어 - 멕시코 칸쿤 & 로스카보스 호텔 예약 할인점.  - 이스트릿투어[2023-02-05]
유기농 메주콩, 보리가루  - Theresa Sung[2023-02-04]
[NV Moving]로컬/타주/귀국이사+자동차운송 + UHaul 트럭렌트...  - dae nam[2023-02-04]
Kroger 스시바 구인  - hbw[2023-02-04]
구인 합니다.   - Jason[2023-02-04]
미국비자발급,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 미국비자[2023-02-03]
일본식당 매매  - sh[2023-02-03]
미국식 중식당 급매  - sh[2023-02-03]
히바찌투고 식당매매  - sh[2023-02-03]
미주전지역 5-12 학년 코딩(파이썬, 자바 등) 온라인 수업  - Patrick Yang[2023-02-03]
(무료앱) 서비스를 사고팔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앱 App (Apple S...  - jay[2023-02-03]
명품가방 시계 신발 지갑 벨트 팝니다.  - feel[2023-02-03]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뉴욕주립대 알바니(SUNY...  - 공맵[2023-02-02]
1분에 17개씩 팔려 신라면 제쳤다…백종원 내놓은 '이 컵라면'  - news1[2023-02-02]
새 차 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 news1[2023-02-02]
"대한항공 정말 나쁘다"…작년 실적은 2배 증가, 마일리지 혜택 거꾸로 ...  - news1[2023-02-02]
집 구매시 최소 5년 거주 계획하라  - news1[2023-02-02]
[온라인] YG 퍼블리셔 작가의 MIDI 음악 작곡/편곡 레슨  - 음악프로듀서[2023-02-02]
[온라인] 음악 작곡 편곡 / BGM / 음정 보정 / 믹싱 & 마스터링  - 음악프로듀서[2023-02-02]
사립대냐 공립대냐…학비·학생 수·전공 선택 잘 살펴 결정을  - news1[2023-02-01]
공부 방법, 부모보다 자녀가 직접 결정하도록 이끌어야  - news1[2023-02-01]
2022-23 Common App 지원자 행동분석과 동향  - news1[2023-02-01]
AI 입학사정관 vs AI 에세이 지원서  - news1[2023-02-01]
재정보조 성공의 원리와 법칙  - news1[2023-02-01]
ACT시험에 도전해보자!  - news1[2023-02-01]
[ASK교육]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 news1[2023-02-01]
명문대 입학 계획은 9학년 이전에…11학년까지 로드맵 미리 세워놔야  - news1[2023-02-01]
재정보조 성공을 위한 5단계 전략 (5)  - news1[2023-02-01]
올해 H-1B 비자(전문직 취업) 신청준비 ‘개시’  - news1[2023-02-01]
[칼럼] 임시영주권 연장 접수증  - news1[2023-02-01]
조건부 영주권 유효기간 48개월 연장  - news1[2023-02-01]
체류신분 불문 공립학교 무상교육 판례  - news1[2023-02-01]
한인들, 한국 증권 투자 쉬워진다  - news1[2023-02-01]
미국 집값, 5개월 연속 하락…주택담보대출 금리 급등 여파  - news1[2023-02-01]
“한인 에이전트 2명 중 1명 활동 중단”  - news1[2023-02-01]
“2008년 같은 주택시장 급락 없다”  - news1[2023-02-01]
Red Lion Inn & Suites 매매  - sabrina[2023-02-01]
시애틀 지역 라마다 호텔 매매  - sabrina[2023-02-01]
`세금 사기' 기승... "올해 세금신고 조기 제출해야"  - dhvjgus[2023-02-01]
아내를 위한 센스있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추천 50  - dhvjgus[2023-02-01]
훌륭한 산후조리사  - Happymom[2023-02-01]
앵커리지 스시가게에서 웨이트리스 구함  - sabrina[2023-02-01]
북경 대학교(Peking University)  - 공맵[2023-01-31]
(22) 제가 사주 팔자가 세다 던 데요? (신강/신약 사주로 비추어.....  - avery[2023-01-30]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뉴욕주립대 알바니(SUNY...  - 공맵[2023-01-30]
휴스턴 코웨이 2월 프로모션  - coway[2023-01-29]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 공맵[2023-01-29]
해외동포 운퇴(역이민) 빌리지 분양  - Andy Yi[2023-01-29]
마감되었습니다)) $250 사례비: 럭셔리 중형 에스유비관련한 소비자 온...  - Grace Park [2023-01-29]
이서니 보험 직원모집  - Joseph Lee[2023-01-28]
[Emory 대학교 간호학과 온라인연구 참여자 모집] 대장·직장암을 진단...  - sontcola[2023-01-28]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 공맵[2023-01-28]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뉴욕주립대 알바니(SUNY...  - 공맵[2023-01-27]
$300 사례비: 소형 픽업 트럭 관련한 소비자 온라인 플랫폼 저널쓰기 ...  - Grace Park [2023-01-27]
뷰티서플라이 가게 매매  - sh[2023-01-26]
뷰티서플라이매매  - sh[2023-01-26]
이서니 보험 직원모집   - Joseph Lee[2023-01-26]
Baby Care 유아매트 (오픈박스)  - 차유진[2023-01-25]
APAC DFW, LLC. 에서 함께 일하실 유능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 FNS INC[2023-01-25]
[공맵대학백과]맨체스터 대학교 (University of Manchest...  - 공맵[2023-01-25]
디베이트, 모의 유엔, Public Speaking 과외  - 최윤석[2023-01-24]
단층빌딩 + 땅 매매  - sh[2023-01-24]
뮌헨 공과대학교 (Technical University of Munic...  - 공맵[2023-01-23]
이서니 보험 직원모집  - Joseph Lee[2023-01-23]
한인운영 자동차틴트/블랙박스  - Ryan Lee[2023-01-21]
한인운영 자동차틴트/ 블랙박스   - Ryan Lee[2023-01-21]
휴스턴 한인타운 주간 행사 10월 21일~10월 27일   - news1[2023-01-20]
입학 사정 인종 다양성 정책…인재 배출보다 중요한지 논란 확산  - news1[2023-01-20]
전문가 추천… 하이스쿨 Summer Research 프로그램  - news1[2023-01-20]
명문 로스쿨들 이어 하버드 의대도 美 대학순위 평가 거부  - news1[2023-01-20]
코로나에 바뀐 美 교육관…대입 준비 우선순위 10→47번째  - news1[2023-01-20]
명문대학이 원하는 것은 ‘탁월’함…4가지 고려 사항  - news1[2023-01-20]
AP 미개설 과목 수강 전략…커뮤니티 칼리지 문 두드려라  - news1[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