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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률 칼럼

영주권 수수료 2배 인상안 강행할 듯
이민서비스국(USCIS)이 추진하고 있는 영주권 및 시민권 수수료 인상안이 강행될 전망이다. USCIS는 21일 지난 1월 발표한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안에 대한 의견수렴 기간이 종료됐으며 최종안이 나오는 대로 연방관보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USCIS가 당시 제시한 이..
news12023-03-2411
범법 이민자 대대적 단속 작전
▶ ICE 3월초 열흘 간 실시, 추방대상자 220명 체포▶ 작년 4만6천명 이상 검거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3월들어 LA를 비롯한 전국에서 범죄를 저질러 추방 대상에 올라 있는 이민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펼쳐 총 22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ICE ..
news12023-03-2410
각광받는 ‘블랭킷 L-1 비자’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들도 해외에 자회사 혹은 관계사를 두고 비즈니스를 하는 다국적 기업이 늘고 있다. 임직원을 미국에 있는 지사등 관련회사에 파견 하는 일도 많아졌다. 직원 한 사람 한사람을 보낼 때마다 비자신청을 하면, 비용과 시간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 이..
news12023-03-249
'불체자 영주권 부여' 재추진…7년 이상 거주자 대상
'어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일명 ‘드리머’ 등 서류미비자에게 영주권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 다시 상정됐다. 캘리포니아 출신 연방하원의원들이 주축이 돼 9일 상정한 이 법안은 미국에서 7년 이상 거주해 온 이민자에게 영주권 신청 기회를 주기 위해 ..
news12023-03-246
‘갈길 먼 구제안’ 드리머들 떠난다
합법 신분 기다리다 지쳐타국 또는 모국행 늘어나한국출신 불체자 30% 감소ABC, 한인 이주 사례 소개미국에 장기 체류하던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들이 떠나고 있다. 특히 불법체류 청년에게 임시 체류 신분을 부여하고 있는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인 일명 ‘드리..
news12023-03-0812
OPT도 ‘신속 처리’ 대상…내달부터 동시신청 가능
이민서비스국(USCIS)이 학생(F-1) 비자 소지자의 졸업후현장실습(OPT) 신청도 프리미엄 프로세싱(신속처리)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6일 USCIS는 이날부터 노동허가신청서(I-765)가 접수된 학생들의 ▶학위 취득 전 현장실습(Pre-Completion O..
news12023-03-0713
미국서 임시 체류 중 출산, 병역 마쳐야 국적 포기
한국 국적 부모가 미국 원정출산 또는 임시로 체류하는 동안 선천적 복수국적 아들을 낳았다면, 해당 남성은 한국 병역의무를 해소해야만 국적을 포기할 수 있다. 1일(한국시간) 헌법재판소는 A씨가 병역을 해결해야 국적을 포기할 수 있도록 한 국적법 제12조 제3항이 위헌임..
news12023-03-0616
단기취업비자(H-2B) 하반기 쿼타 소진
▶ 연방 이민서비스국 밝혀…2023 회계연도 하반기▶ 보조비자 6만4천개 운영미국 내 비농업 부문 단기취업비자인 H-2B의 2023 회계연도 하반기(4얼1일-9월30일)분 쿼타가 모두 소진됐다고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밝혔다.USCIS는 지난 2월27일을 기준..
news12023-03-0610
영주권자 한국 건보 입국 6개월 지나야
앞으로 미주 한인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이 한국 건강보험에 가입하려면 한국 입국 후 6개월이 지나야 가능해진다.한국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미 시민권자 등 ..
news12023-03-0235
21세 미만 자녀 영주권 취득 보장…접수 후 나이 넘겨도 가능
비자 수속 지연으로 법적 미성년자 나이(21세)가 지나 영주권을 받지 못했던 자녀들이 드디어 구제받는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24일 부모가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할 때 자녀의 나이가 21세 미만이었다면 비자발급 날짜에 21세를 넘었어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게 개정..
news12023-03-0220
"국적이탈 기간 놓쳐도 단기 방문은 가능"
▲ 22일 LA한국교육원 강당에서 열린 한국 국적법 설명회에서 이상수 법무영사가 관련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선천적 복수국적자로 18세가 되는 해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하지 않은 한인 2세 남성은 병역의무 대상자로 분류돼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LA총영사..
news12023-02-2327
[이민법 칼럼] 가중 중범죄와 이민법
가중 중범죄(aggravated felony) 판결을 받으면, 심각한 결과가 뒤따르다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가중 중범 기록이 있는 사람은 망명 혹은 추방취소같은 구제를 신청할 수 없다. 이야말로 이민법의 주홍글씨이다. 가중 중범죄에 대해서 알아 본다.-어떤 범죄가 가중..
news12023-02-2127
종교이민 5개월 가까이 뒷걸음질
종교이민 영주권 문호가 5개월 가깝게 뒷걸음쳤다. 취업 2순위와 3순위 비숙련공 부문 역시 한 발짝도 진전되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섰다.연방 국무부가 지난주 발표한 2023년 3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
news12023-02-2124
연방 상원서 ‘드림법안’ 재추진
▲ 초당적 드림법안을 재추진하고 있는 린지 그레이엄 연방상원의원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온 200만여 명에 달하는 미국내 불법체류 청소년, 이른바 ‘드리머’들에게 합법 신분은 물론 시민권 취득기회까지 제공하는 ‘드림법안’(DREAM Act)이 연방 상원에서 초당적으로 다..
news12023-02-1344
2005년생 복수국적자 3월말까지 국적이탈
2005년생인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 중 병역의무 면제를 원하는 이는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해야 한다. 2005년생인 한인 2세가 태어날 당시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한국 국적일 경우 선천적 복수국적자라며, 특히 남성의 경우 한국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병..
news12023-02-1314
올해 H-1B 비자(전문직 취업) 신청준비 ‘개시’
▶ 고용주 사전등록 일정 연방 이민서비스국 발표 ▶ 3월1일~17일 정오까지올해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을 위한 고용주 사전등록 기간이 발표됐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2023-2024 회계연도분 H-1B 고용주 사전등록이 오는 3월1일 정오부터 3월1..
news12023-02-0132
[칼럼] 임시영주권 연장 접수증
결혼이나 투자이민을 통해 임시영주권을 받고 정식영주권을 신청하면 심사가 오래 걸린다. 따라서 이 수속 기간 동안 영주권자 신분을 보여주거나 해외 출입국할 때 불편이 많다. 하지만 이제 연장 접수증 기간이 24개월에서 48개월로 늘어나 번거로움을 덜게 되었다. 관련 사항..
news12023-02-0129
조건부 영주권 유효기간 48개월 연장
정식 영주권 신청자에 한해이민서비스국(USCIS)이 조건부 영주권자가 정식 영주권으로 전환을 신청할 때 사용하는 양식(I-751(결혼)·I-829(투자이민))을 적법하게 제출한 청원인에 대해 조건부 영주권의 유효기간을 48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23일 USCIS는 ..
news12023-02-0125
체류신분 불문 공립학교 무상교육 판례
수십년동안 여성의 낙태권 판례로 자리잡았던‘로 v. 웨이드’가 지난해 연방 대법원에서 뒤집히자 여기에 고무된 그렉 애버트 텍사스 주지사가 체류 신분이 없는 아동에게도 공립학교가 무상교육을 해야 한다는 대법원 케이스‘플라이어 v. 도우’를 뒤집는 소송을 추진하겠다고 선언..
news12023-02-0110
취업 영주권 문호 31개월 후퇴…적체 커질 듯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 영주권 문호가 대폭 후퇴해 영주권 발급 적체가 심화할 전망이다. 연방 국무부가 16일 발표한 2023년 2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 부문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전달보다 5개월이나 후퇴한 2020년 1월 1일로 나왔다. ..
news12023-01-1754
회사 퇴사 후 신분 유지
미국에서 일을 하다 보면 자진해서 퇴사를 하거나 해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본인의 신분부터 먼저 챙겨야 미국에 계속 체류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고객들의 문의사항을 정리하였다.-회사를 나오게 되었지만 미국에 남고 싶은데취업비자(H-1B), 투자비자(E-2),..
news12023-01-1733
영주권 문호 여전히 꽉 막혔다
영주권 문호가 또 다시 한 발짝도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동결사태를 이어갔다. 가족이민은 전 부문이 영주권 승인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전달과 동일한 날짜를 유지하며 올스톱됐고, 취업이민도 3순위 비숙련직 부문 판정일이 5개월이나 후퇴하는 등 꽉 막힌 상태를 이어갔다...
news12023-01-1656
취업이민청원 I-140 ‘신속처리’ 대상 확대
취업이민 1·2순위에 해당하는 신청자들의 취업이민청원(I-140)의 프리미엄 프로세싱이 확대된다. 12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1월 30일부터 취업 1순위 카테고리인 E13(다국적 경영진 및 관리자)와 2순위 카테고리인 E21(National Inter..
news12023-01-1629
공적부담(public charge) 규정 재개정 [ASK미국 이민/비자-최경규 변호사]
▶문= 공적부담 규정이 다시 바뀌었나요? ▶답= 공적부담 규정이 트럼프 행정부 이후 일시적으로 변경되었다가 법원의 판단으로 시행이 정지된 이후, 바이든 행정부의 시행규칙 개정으로 이번에 다시 그 내용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규정은 트럼프 행정부의 규정을 원래의 형태로 ..
news12023-01-1216
이서니 보험그룹 직원모집 new  - Joseph Lee[2023-03-25]
텍사스 재산세 인하 ‘눈앞’ … 상원 “주택소유주 재산세 210달러 감소...  - news1[2023-03-24]
캐스너 레인지, 국립 유적지 지정  - news1[2023-03-24]
텍사스주 의회,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상하원 공동결의안 채택  - news1[2023-03-24]
현대차·기아, 산타페·카니발 57만대 리콜키로  - news1[2023-03-24]
영주권 수수료 2배 인상안 강행할 듯  - news1[2023-03-24]
범법 이민자 대대적 단속 작전  - news1[2023-03-24]
각광받는 ‘블랭킷 L-1 비자’  - news1[2023-03-24]
'불체자 영주권 부여' 재추진…7년 이상 거주자 대상  - news1[2023-03-24]
2월 주택 착공, 반년만에 첫 증가…주택시장 안정 찾나  - news1[2023-03-24]
[구인] Park Ten 근처 현대일렉트릭 미주법인 휴스턴 지사 사무보조...  - Hyejin Park[2023-03-24]
KOTRA 달라스 무역관 OTC 2023 전시회 한국관 부스 안내원 채...  - 코트라HR[2023-03-23]
초중고 대상 수학, 과학, 영어 과외  - Eunice[2023-03-22]
<<구인>> [아이마켓코리아] 미국법인 채용 공고 -Procurement...  - 김민경[2023-03-22]
통역·번역 전문회사인 랭스테크입니다.  - langskim[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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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타운홈 렌트 합니다  - 휴스톤[2023-03-12]
머스크, 오스틴 외곽에 '머스크 왕국' 소도시 건설 착수  - news1[2023-03-10]
'동성애 반대' 텍사스 41개 교회, 美 연합감리교단 탈퇴  - news1[2023-03-10]
제네시스·현대차 서비스 만족 꼴찌…JD파워 서비스지수 발표  - news1[2023-03-10]
텍사스, 지난해 차량절도 10만 5천건 … 전국 2위  - news1[2023-03-10]
‘테스트 옵셔널’ 시행에 따른 혼란  - news1[2023-03-10]
한미은행, 신규체킹 오픈시 300불…스몰비즈니스 상품도 출시  - news1[2023-03-10]
은퇴이후에도 고민해야 할 세금 문제  - news1[2023-03-10]
주휴스턴총영사관, 동포 모금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7만5천605달러 전...  - news1[2023-03-09]
제자 성폭행 한인 태권도 사범 11년형  - news1[2023-03-09]
재외동포청 6월5일 공식 출범  - news1[2023-03-09]
Katy (zip code:77493)에 위치한 집 렌트합니다! (4 B...  - Sunny[2023-03-09]
4월 말 오픈예정인 한식당에서 함께 일하실 직원을 구합니다.  - Ashley Kim[2023-03-09]
한국마켓 매매  - sh[2023-03-09]
"제때 시술못해 죽을 뻔했다" 낙태 거부된 텍사스 여성들 소송  - news1[2023-03-08]
동물원서 악어알 훔쳐 20년간 기른 텍사스 여성, 경범죄로 기소  - news1[2023-03-08]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결제’에 달러 추가  - news1[2023-03-08]
‘갈길 먼 구제안’ 드리머들 떠난다  - news1[2023-03-08]
HTNS 해상수입업무 경력자 모집  - news1[2023-03-07]
휴스턴 SWNB 조앤 김 행장 LA로 영역 확장  - news1[2023-03-07]
텍사스 "분리독립" 주민투표법안 발의  - news1[2023-03-07]
사상 최악 조류독감…미국 정부, 닭에 백신 접종 검토  - news1[2023-03-07]
뱅크오브호프 장학생 모집…매년 60명, 2500불씩 지급  - news1[2023-03-07]
대입 중요성 높아진 AP표준시험 준비와 응시 장점  - news1[2023-03-07]
OPT도 ‘신속 처리’ 대상…내달부터 동시신청 가능  - news1[2023-03-07]
12일부터 서머타임…동부 기준 한국과 시차 14→13시간  - news1[2023-03-06]
한국 입국 때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안내도 된다… 7월부터 시행  - news1[2023-03-06]
컬럼비아대 SAT·ACT 시험 점수 요구 폐지  - news1[2023-03-06]
미국서 임시 체류 중 출산, 병역 마쳐야 국적 포기  - news1[2023-03-06]
단기취업비자(H-2B) 하반기 쿼타 소진  - news1[2023-03-06]
미국 집값, 2012년 이후 첫 전년 대비 하락…올해 4.5%↓ 전망  - news1[2023-03-06]
어떻게 크레딧을 쌓을 것인가  - news1[2023-03-06]
3개월 사용한 깨끗한 queen 사이즈 침대 프레임, 매트릭스, 쇼파 팝...  - 조은지[2023-03-06]
3개월 사용한 깨끗한 커피테이블, 식탁세트 팝니다.  - 조은지[2023-03-06]
산후조리사 추천 드려요  - Happymom[2023-03-06]
테더 USDT  - 김효승[2023-03-03]
E2 투자자(영주권) 및 사료공급 Agent 모집   - sh[2023-03-03]
한식 주방장 구함  - sh[2023-03-03]
미국 거주 중인 40-60세 한인 여성들의 우울감 개선 프로그램 참여자 ...  - EmoryWPAPP[2023-03-03]
Houston Livestock Show and Rodeo 2월 28일 ...  - news1[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