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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경전 '타나크'를 기독교에서는 '구약'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하나님과 유대인과의 약속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은 유대인의 것이고 유대인이 그 누구보다도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며, 레위 지파의 서기관에 의하여 성경은 철저하게 관리되었고 오직 그들만이 성경을 필사할 수 있었다. 히브리인 이라고 해서 아무나 성경을 필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고 필사하는 권한과 책임은 오직 '레위 지파'에게 한정되어 있다. (신 31:24-26, 말 2:5) 다른 지파들은 감히 하나님께 대한 제사와 하나님의 말씀(성경)에는 접근을 할 수 없었다.

 

히브리 경전은 율법(Torah), 예언서(Nebiim), 문서(Kethubim)등 히브리 랍비들이 제한한 39권만을 정경으로 인정한다. 기독교 구약성경은 유대인들의 분류법을 무시하고 율법서,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로 그 분류와 순서는 70인역을 쫓고 있다. 70인역은 이집트의 프톨레미 필라델푸스 왕의 명령으로 12지파에서 6명씩 선택되어 72명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모여서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것도 아리스테아스의 편지를 근거로 할 뿐 명확하지 않다. 어쨌든 이들 72명은 오랜 포로생활로 이방종교에 물든 자들이다. 즉 구약의 율법을 따라 재대로 만들어진 성경이 아니고 말 그대로 짝퉁성경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유대교에서 인정하지 않는 성경이다. 이것을 기독교에서 제멋대로 가져와 제멋대로 분류하고 제멋대로 해석하여 만들어진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신학이다.

 

히브리 경정과 구약성경은 권수만 39권으로 같을 뿐 내용이 다르며, 기독교는 70인역을 철저히 따르고 있다.. 70인역은 5권(Torah)에서 시작하여 54권으로 불어났다. 가톨릭은 이중 46권을 구약성경으로 사용한다. 히브리 경전에는 역사서라는 것이 없다. 그것은 역사를 기록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선지자, 선지서라는 단어가 없다.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예언서, 예언자로 기록되어있다. 선지자는 이방종교에서 사용하는 단어이지 하나님이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다.

 

기독교는 처음부터 유대교나 히브리 경전(구약성경)에 대한 지식도 없이 무작정 짝퉁성경인 70인역을 가져다가 유대인의 풍습이나 역사, 문화에 대한 상식 없이 제멋대로 분류, 해석하여 신학을 만들었다. 구약 없이 신약은 있을 수 없다. 구약의 기초 위에 신약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 신학은 짝퉁에서 한술 더 뜨고 있다. 창세기 1장 창조의 기록에서 물의 “생물”, 땅의 “생물”과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의 “생령”이 모두 같은 히브리단어 “네페쉬 하야” 이다. 짝퉁성경인 70인역도 “프쉬케 조산”으로 똑 같은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글성경은 느닷없이 사람에 대해서만 “생령”이라고 다르게 기록하고 있다. 제멋대로 생령이라고 써놓고, 사람에게만 영을 주었느니 어쩌니 하면서 얼마나 많은 말들을 지어냈는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 것이다. 히브리 사본, 헬라어 사본모두 창세기 첫 장에 물고기 동물과 사람에게 같은 단어 생물(네페쉬 하야, 프쉬케 조산)을 사용하였으므로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거짓 것들을 한국 신학이 만들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네페쉬(히)와 프쉬케(헬)를 영어로는 항상 Soul로 번역하고 있는데 이는 ‘목숨’ 또는 ‘생명이 있는 존재’라는 뜻이며 ‘영’이라는 뜻을 가진 Spirit이나 Ghost와는 전혀 다르다.  네페쉬(프쉬케)는 ‘목숨’과 ‘생명’이라는 뜻과 함께 ‘생명을 가진 존재’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개역 성경은 이러한 구분 없이 네페쉬(프쉬케)를 목숨, 생명, 영(靈), 혼(魂) 또는 영혼(靈魂) 등으로 혼용하여 번역 함으로써 종잡을 수 없게 하고 있다. 개역 성경이 이처럼 네페쉬(프쉬케)를 일관된 뜻으로 번역하지 않고 도처에서 ‘영’과 ‘혼’ 그리고 ‘영혼’이라는 용어를 혼용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지식을 가질 수 없게 하고 있다.

또 다른 예로, 한글신약성경에 성령이라는 단어가 202번 나오는데, 91번은 성령을 성령으로 바르게 기록했고, 절반이 넘는 111번은 단순한 영을 성령으로 잘못 기록한 것이다(새성구대사전@성지사). 그러므로 한국신학은 혼, 영, 성령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

창세기의 생령이나 신약의 성령에 대한 오역 두 가지만 비추어 보아도 누군가 지능적이고 계회적으로 성경번역에 관여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지가 200년 가까이 되고, 성경 개정도 여러 번 이루어졌지만, 생령과 성령, 혼, 영에 대한 번역오류는 건들지 않고 있다. 한글성경에서 생령과 성령에 대한 오류만 바로 잡아도 지금의 한국 신학을 모두 엉터리가 되기 때문이다. 막강한 힘을 가진 자들의 철저한 통제로 누가 이것을 조금만 건드려도 이단으로 몰리는 철퇴를 맞는다.

 

정말로 가증스러운 것은 요즘 설교를 들으면 설교에 히브리어 헬라어를 많이 인용하여 사용한다. 마치 히브리어 헬라어를 잘 알고 원어성경을 확인했다는 듯이 말이다. “영과 혼” 이 두 단어는 쉽고 간단한 단어다. 설교에 인용하는 몇 구절 안 되는 성경본문을 한번이라도 확인해 봤다면 틀린 번역을 금방 알 수 있는 것들이다. 그 많은 목사들이 몇 줄 안 되는 성경구절을 인용하고 원어본문을 확인한 것같이 설교하지만, 계속 틀린 그대로 설교하는 것은, 정작 원어성경은 보지 않고 남의 설교를 여기 저기서 따와서 설교하는 것이라 틀린 번역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단의 자식들이라 알면서 일부러 틀린 그대로 설교하는 것이다. 이것 말고 무슨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는가?

 

한국신학은 짝퉁 70인역을 기반으로 형성된데다가 번역오류까지 더해진 사상누각(沙上樓閣) 신학이라 어디 한곳만 건드려도 전체가 무너질 수 밖에 없으므로 권력의 힘으로 억지와 우격다짐으로 일관하고, 똥-오줌 못 가리는 수 많은 맹신자들과 기회주의자 그리고 어중이떠중이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다. 이 짝퉁신학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도 고쳐지지 않을 것이다.

 

누가복음 18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라고 하신 말씀이 있다. 한국의 기독교는 짝퉁신학과 기복신앙으로 재대로 된 믿음을 가진 자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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